「후--------하하, 하하하하하하 ! ! ! ! !」
「제정신이냐, 네놈? 단 하나의 승기를 놓치고, 그 계집애를 구하게 하겠다고?
------얼빠진 놈, 자신을 희생하는 행위 따위 전부 거짓에 지나지 않는다. 그걸 아직 깨닫지 못하다니, 확고한 신념이 있는 위선자군.
아아, 그것만은 칭찬해주지, 애송이」
보구가 전개된다.
------숫자로 30 좀 넘는다.
다 막아내려면, 이제 와선 만들어낼 수 밖에 없다.
「……위작, 위선자인가. 그래, 별로 그런 것도 나쁘지 않지. 확실히 나는 faker가짜니까 말이지」
한쪽 손을 허공에 내민다.
한쪽 눈을 감고, 내면으로 마음을 날린다.
「음------?」
「……착각하고 있었어. 내 검제라고 하는 건, 검을 만드는 게 아닌 거야. 애초에 나는, 그런 재주 좋게 흉내 내는 것 따위 할 수 있을 리 없지」
그렇다.
토오사카는 말했었다. 애초에 내 마술은 그 하나뿐.
강화도 투영도, 그 도중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.
「……그래.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. 자신의 마음을, 형상으로 만드는 것뿐이었어」
흔들, 하고.
앞으로 뻗은 오른팔을 왼손으로 쥐고, 길가메쉬를 응시한다.
「--------
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
I am the bone of my sword.」
그 주문을 입 밖에 낸다.
영창이라는 것은 자기를 변혁시키는 암시에 지나지 않는다.
이 말은, 당연한 듯이 있었던, 에미야 시로를 매는 것.
「그런가. 횡설수설은 거기까지다」
쏘아지는 무수한 보구.
--------만든다.
한쪽 눈을 뜨고 있는 건 이를 위해서다.
향해 오는 보구를 막는 것만을 위해, 언덕에서 방패를 끌어올린다--------!
「크--------!」
난타하는 검의 무리.
방패는 에미야 시로 자신이다.
꽃잎 7장의 방패가 금이 가고, 부서질 때마다 몸이 결여되어 간다.
「------피는 철이며Steelismybody, 마음은 유리and fireismyblood」
이끄는 곳은 한 점뿐.
방죽을 터뜨리고 넘쳐나는 힘은, 한 순간에 에미야 시로의 한도를 채운다.
「뭣--------이?」
경악은 무엇에 대해서인가.
단 한 장의 방패도 돌파하지 못하는 자신의 재보에 대해서인가, 그렇지 않으면--------눈앞에 달리는 마력의 흐름에 대해서인가.
「----------
수많은 전장을 넘어서 불패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.
단 한 번의 패주도 없고,Unware of loss.
단 한 번의 승리도 없다 Nor aware of gain」
부서진다.
넘쳐나는 마력은, 이미 억제가 안 된다.
하나의 회로를 가득 채운 10의 마력은, 그 갈 곳을 찾아 기반을 부수고------
「------돌파할 수 없다, 고------?」
피가 역류한다.
방패는, 이미 곳곳이 벌레 먹은 곳 투성이다.
지금까지 녀석의 보구가 도달하지 않았다고 해도, 그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의 몸은 결여되어 있다.
그래도--------
「------
사용자는 여기에 혼자.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.
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waiting for one's arrival」
마력은 미쳐 날뛴다.
그러나 상관 없다.
원래부터 이 몸은『어떤 마술』을 행하는 것만을 위한 회로.
그렇다면 그 뒤가 있을 것이다.
이 회로로 만들어낼 수 없다면, 그 뒤는 반드시 있다.
……아니, 지금도 그건 있다.
그저 보이지 않을 뿐.
회로의 한도 따위,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.
막는 것이 벽이 아니라 어둠이라면.
그 어둠 저편에, 이 회로몸의 한도가 있다--------
「------
그렇다면,I have no regrets. 나의 생애에 의미는 필요하지 않으니This is the only path」
한 회로에 가득 찬 10의 마력은, 그 도망갈 곳을 찾아 기반을 부수고------100의 회로로, 1000의 마력을 끌어들인다.
「--------
이 몸은,Mywholelifewas “ 무한의 검으로 되어 있었다 unlimited blade works”」
진명을 입 밖에 낸다.
순간.
전부 다 부서지고, 모든 것이 재생됐다.
--------불꽃이 달린다
타오르는 불은 벽이 되어 경계를 만들고, 세계를 일변시킨다.
뒤에는 황야.
무수한 검이 난립한, 검의 언덕만이 펼쳐져 있었다.
「----------------」
그 광경은, 녀석에게는 어떻게 보였던 건지.
황금의 서번트는 귀기 어린 형상으로, 눈앞의 적과 대치한다.
「……그래. 검을 만드는 게 아냐.
나는, 무한히 검을 내포한 세계를 만든다.
그것만이, 에미야 시로에게 허락된 마술이었어」
황량한 세계.
생물이 없는, 검만이 잠든 묘지.
직시한 것만으로 검을 복제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, 존재하지 않는 검 따위 없다.
그것이, 에미야 시로의 세계였다.
고유결계.
술사의 심상세계를 구현화하는 최대의 금주.
영령 에미야의 보구이며, 이 몸이 가진 단 하나의 무기.
여기에는 모든 것이 있으며, 아마도 아무것도 없다.
그렇기에, 그 이름이 “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제”
생애를 검으로서 산 자가 손에 넣은, 단 하나의 분명한 대답------
「------고유결계. 그것이 네놈의 능력인가……!」
한 발짝 내딛는다.
좌우에는, 녀석의 등뒤에 떠오른 검이 잠들어 있다.
「놀랄 필요는 없어. 이건 전부 가짜다.
네가 말하는, 하찮은 존재지」
두 손을 뻗는다.
땅에 꽂힌 검은, 주인이라 인정하는 듯 용이하게 뽑혔다.
「하지만 말이지, 가짜가 진짜에 필적하지 못한다, 라는 도리는 없다.
네가 진짜라고 한다면, 전부 능가해서, 그 존재를 떨어뜨려 주지」
앞에 나선다.
눈앞에는, 천의 재물을 가진 서번트.
「간다, 영웅왕--------저장된 무기는 충분하냐」
「하--------우쭐해 하는군, 잡종--------!」
적은 “문”을 열어, 무수한 보구를 전개한다
텍스트는 인터넷 에 올라와있는걸 가져왓습니다